공식자료 확인: 2026년 9월 30일 · 적용 연도: 2026년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매달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얼마나 될까?”입니다. 첫만남이용권처럼 한 번 받는 지원도 있고,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처럼 매달 받는 지원도 있어 처음에는 서로 헷갈리기 쉽습니다.
2026년 부모급여는 2세 미만, 즉 0~23개월 아동을 지원합니다.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기준으로 0세는 월 100만원, 1세는 월 50만원입니다. 별도의 소득인정액 기준은 없습니다.

2026 부모급여, 우리 아이는 얼마 받을까?
| 구분 | 지원 기준 |
|---|---|
| 0세 | 월 100만원 |
| 1세 | 월 50만원 |
| 지원 연령 | 0~23개월 |
| 소득 기준 | 별도 소득인정액 기준 없음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모의 월급이 얼마인지부터 따지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이의 연령과 국적·주민등록 등 지원요건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어린이집을 보내도 부모급여를 받을까?
받을 수 있지만 지급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급여는 현금뿐 아니라 보육료 또는 종일제 돌봄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급여 현금과 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는 같은 기간에 그대로 중복해서 받는 구조가 아니므로 어린이집 이용을 시작하거나 중단할 때는 서비스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육료 지원액이 부모급여액보다 적으면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2026년 0세반 기본보육료 58만4,000원 적용 시 0세 부모급여의 차액은 월 41만6,000원입니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같은 돈일까?
아닙니다.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부모급여 대상 연령의 아이라면 아동수당 대상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생 직후라면 첫만남이용권도 별도로 확인하세요. 첫째아와 둘째아 이상의 지원액이 다릅니다.
언제 신청해야 할까?
출생 후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급여는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지만, 그 기간을 지나 신청하면 신청월부터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디서 신청할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와 함께 처리한다면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도 확인해보세요. 부모급여뿐 아니라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과 출산 관련 공공요금 경감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가구라면 전기요금 할인도 확인하세요
현금성 지원만 확인하고 끝내면 매달 내는 생활요금 혜택을 놓칠 수 있습니다. 출산가구는 전기요금 할인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기존 안내도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다른 정부지원금도 한 번에 찾아보세요
가구 상황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은 부모급여 외에도 달라집니다. 출산·육아뿐 아니라 주거, 생활비, 요금감면까지 정부지원금 허브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복지로·정부24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지급 여부와 실제 처리 결과는 관할 행정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